일종의 내돈내산 리뷰.
이전에 사용하던 목견인기가 오래되어 호스에 연결된 고무 펌프 부분이 터졌다. 이걸 A/S 받기도 애매하고하여 신규로 구매 결심.
여기저기 찾던 중에 이 유투브를 보고 최종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.
제품은 칼 브라운 목 견인기이고 대략 5만원 언저리에서 구매한 것 같습니다.
한 5일째 사용중인데 기존 것보다 당겨주는 느낌은 덜하나 목을 잡아주는 느낌은 확실히 좋았습니다.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.